불편하고, 위험스럽고, 두려운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면, 갈채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런 상황에 자신을 억지로 물아넣지 않으면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한계의 테두리까지 다가갈 때, 달구어서 망치로 두들길수록 우리는 더욱더 강하게 단련된다는 걸 알고 있다.

지금 어떤 목표를 들고 사는가? 만만하고 상대하기 쉬운 안전한 목표인가? 아니면 매일 안간힘을 써야 하는 가파른 목표인가?

나는 지금 박수갈채 받을 목표와 코스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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