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와요,
필 윤이에요.
가슴 설레는 기대...?
라이프레슨 페이지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커뮤니티, 삶을 바꾸는 ‘라이프레슨’은 누구보다 저의 가슴을 설레임과 기대로 부풀게 합니다.
저의 진짜 직업은...?
저는 워싱턴 디씨 지역에서 스몰비즈니스 고객 늘려주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 InteliSystem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업이기도 하고, 숨은 열정도 있어서인지 사업가나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을 위해 신문이나 블로그 같은 데에 마케팅 칼럼이나 기사는 꾸준히 쓰고 있었지만, 라이프레슨은 먹고 사는 직업과는 독립적인 “꿈을 이루는 삶”에 대한 애착이 있는 개인적 프로젝트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1983년, 고등학교 다니다가 미국에 왔어요. 가끔 저를 바짝 긴장하게 해주는 아내와 남자 아이 셋 (다빈이, 다인이, 다현이)이 있고 북 버지니아 타이센스 코너 근처에 살고 있어요. 또한, 정말 좋은 교회 KCPC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통역팀, 주일학교와 순을 섬기고 있어요. 워싱턴 디씨나 북버지니아에 오시면, 미리 연락해서 함께 예배드려요.
하루의 경이로움...?
시간이 갈 수록, 매일 보는 하루가 경이롭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돌아볼 수록 감사한 것 뿐이에요. 무언가 이루지 못해도, 지치고 힘 들때도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물 한잔 마실 수 있는 생명이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깨닿습니다. 가족과 친구, 곁에 있는 동역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 표현하며 살지 못합니다. 언젠가 나를 지으신 그분을 만나는 날까지 한 번에 하루씩… 감사 기도로 복잡했던 하루를 정리하고 설레임으로 다음 날 아침을 기다립니다.
가치있는 삶을 열망하세요?
가슴속 꿈과 목표… 생각만큼 멀지 않아요. 날마다 조금씩, 거리를 쌓아가면, 어느새 그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정말이에요. 이제, 새로운 하루와 다른 미래를 함께 열어 갈 수 있습니다.
LifeLesso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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